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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세븐틴,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상위권 싹쓸이...'3주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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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발매하는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으로 3주 연속으로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1위사진=ⓒ MHN스포츠 DB,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K-POP 글로벌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기업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최근 발표한 앨범 판매량 주간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Kit 버전이 3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이 기간에 2만 2,760장을 팔았으며, 위버스 버전과 함께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17 IS RIGHT HERE'은 세븐틴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활용한 앨범으로, Kit 버전과 위버스 버전이 각각 1만 5,976장과 1만 5,396장을 판매했다.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에는 세븐틴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13(멤버)+3(유닛)+1(하나의 팀, 캐럿)=17'의 수식이 함축되어, 모두가 바로 이 앨범 속에서 결합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이 오는 29일 발매하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엔 이 팀의 역대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 뿐만 아니라, '라라리(LALALI)', '스펠(Spell)', '청춘찬가' 등 신곡 네 곡과 데뷔곡 '아낀다'(Inst.)가 포함됐다.지난 7일에는 베스트 앨범 발매를 기념해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열기도 했다. 또한 같은 앨범 'DEAR' 버전은 4,808장을 판매하며 5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오는 2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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