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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작심했다…42.2% 女배우+글로벌 男스타 조합으로 ’로맨스’ 예고한 韓 드라마 (’연애박사’)

안지훈 기자|2026-10-02 00:01

추영우♥김소현이 그려낼 뜨거운 로맨스 '연애박사', 10월 5일 첫 방

출처:ENA '연애박사'

(MHN 안지훈 기자) 올가을 달콜한 설렘을 선사할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오는 5일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배우들까지 직접 관전 포인트를 전하며 연일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다.

▲ 故 안판석 감독 유작→민효정 작가와 의기투합한 사랑 이야기

'연애박사'는 드라마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 로맨스 수작을 탄생시킨 고(故)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자 유작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민효정 작가는 작품의 차별점을 "연애를 잘 모르는 박사들의 환희와 절망"이라고 꼽으면서 "지극히 현실적인 일상의 이야기들과 로맨스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시청자들이 인물의 상황과 감정에 이입하고 같이 울고 웃게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안판석 감독을 향한 배우들의 신뢰도 전해졌다. 박민재 역을 맡은 추영우는 "감독님께서는 배우가 한 장면을 연기하기 위해 무언가 만들어내기보다는 현장과 상황 안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셨다"면서 "내가 작품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던 순간들이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고, 배우로서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임유진 역을 맡은 김소현 역시 "현장에서 늘 스태프들과 함께 둘러앉아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시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면서 "감독님께서 자유롭게 열어 주시면서 본질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방법을 많이 알려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내 안에 닫혀 있던 문들을 열어 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크다"며 안판석 감독을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출처:ENA '연애박사'
출처:ENA '연애박사'

▲ 추영우→김소현, 가을에 불을 지필 화끈한 로맨스 예고

가장 뜨거운 로맨스를 선보일 추영우, 김소현의 로맨틱 케미스트리는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앞서 김소현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해 최고 시청률 42.2%의 영광을 맛봤고, 추영우는 글로벌 대세 배우로 성장한 만큼 '연애박사'는 캐스팅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연구와 사랑이 교차하는 치열한 시간 속에서 서로에게 자꾸 이끌리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낼 두 배우의 열연이 어떤 감정의 파동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

추영우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박민재를 연기한다. 잘려 나간 꿈의 자리에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박사과정생인 그는 조금 느리지만 성실하게 연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추영우는 "사랑 앞에 서툰 두 청춘이 만나 피워내는 로맨스와 그 속에서 두 인물이 변화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에 더 몰입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소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는 임유진 역을 맡아 한층 물오른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의류학 대학원으로의 진학 길이 막힌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 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다. 김소현은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따라가는 재미가 담겨 있다. 청춘들의 달기도 하고 쓰기도 한 현실적인 여정을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연애박사'를 설명했다.

▲ 추영우♥김소현 뒷받침하는 연기 고수들 '총집합'

추영우와 김소현의 뜨거운 로맨스에 풍성한 재미를 더할 연기 고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제일 카센터 사장이자 착하고 성실한 유진의 아빠 임용석과 유진의 엄마 서미영은 각각 배우 박혁권과 서정연이 맡았다. 여기에 김민석은 약간 모자라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유진의 오빠 임유성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들은 임유진의 삶을 지탱해 주는 우리네 평범한 가족의 모습으로 김소현과 따뜻한 관계성을 그리며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캠퍼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아낼 개성 충만 배우들의 등장도 빼 놓을수 없다. 이창훈은 호탕한 성격의 기계공학과 교수 안재홍, 장인섭은 최연소 수학과 정교수이자 수학천재 이지훈, 류경인은 의류학과 교수 강미란으로 분해 내공이 빛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이규성, 이석형, 김민은 로봇 연구실 동료인 엄태호, 배찬수, 최한결 역에 각각 분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들과 함께 임진효는 로봇 공학 석사과정생이자 임유진의 연구실 동기 김세진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산한다.

첫 방송 전부터 기대가 빗발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ENA '연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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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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