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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로 산뜻한 출발…’찐가족’ 케미 보여주며 돌아온 韓 시즌제 작품 (’언니네산지직송’)

민서영|2026-08-04 03:00

'언니네 산지직송3' 매주 목요일 방송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MHN 민서영 기자) 벌써 시즌3를 맞이한 예능 작품이 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 이야기다. '언니네 산지직송3'는 NEW 사남매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대한민국 각지의 직송 작물로 차려지는 제철 밥상과 찐가족 사남매의 극강 케미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방송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1,2의 후속작이다.
이날 방송된 1회에서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2%,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정상에 오른 '언니네 산지직송3'의 매력은 무엇일까.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 익숙한 시즌제→새로운 사남매 포맷
'언니네 산지직송3'는 기존 콘텐츠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제철 라이프라는 기존 포맷에 새로운 사 남매 조합을 더한 것.
시즌1에서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주축 멤버로 활약했다면 2에서는 염정아, 박준면에 임지연, 이재욱이 합류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는 염정아를 제외한 기존 멤버들이 대거 하차하고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했다. 또 하나의 새로운 포맷과 색다른 모습은 시즌 1,2의 팬들로 하여금 또 다른 긴장감과 설렘을 불여넣을 예정이다. 제작진의 과감한 선택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4.4%라는 쾌거를 안기며 벌써부터 '성공'을 암시하고 있다.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 첫 번째 산지, 아름다운 풍경의 통영
'언니네 산지직송3' 1회는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멍게, 장어, 굴, 돌미역 등 다양한 해산물의 산지로 유명한 통영을 담았다. 통영 앞바다에서 직접 멍게를 수확하는 조업 현장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 이 프로그램은 푸른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생생한 작업 모습은 물론 통영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만나볼 수 있어 여행의 매력도 함께 느껴볼 수 있다. 특히 한창 무더운 이번 여름의 찜통 같은 더위를 훌쩍 날려 보내줄 바다의 시원함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아름다움도 잠시 강유석과 노윤서가 탄 배가 갑자기 육지에서 멀어지며 역대급 신고식이 시작됐다. 뜻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베테랑 염정아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이들이 과연 어떤 케미로 앞으로 남은 회차들에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3'

▲ 사남매 예측불허 케미스트리
맏언니 염정아와 둘째 김선영은 눈빛만 봐도 통하는 스피디한 손발을 자랑하며 환상의 요리 호흡을 보여준다. 정이 넘치는 맏누나로서 염정아는 앞에서 이끌고 뒤에서 밀어주며 풍성한 재철 한 상을 차려낸다. 의욕으로 가득찬 김선영 역시 엉뚱하고 소탈한 매력 뒤에 베테랑의 면모를 보인다.
여기에 신예 멤버들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다. 서글서글한 면모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강유석과 야무진 손끝,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싹싹함으로 '원톱 막내'의 모습을 보여주는 노윤서까지. 사남매가 보여줄 예측불허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연 이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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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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