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도플갱어 '범죄자' 때문에 억울 누명 썼다…역대급 '코믹 수사물' 예고한 개봉 예정작 ('현상수배')

정효경|2026-06-08 20:46

‘현상수배’ 6월 10일 개봉

출처:영화 ‘현상수배’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신현준이 1인 2역에 도전하는 영화 ‘현상수배’의 화려한 라인업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병만, 배우희, 레지나 레이 등 개성 강한 출연진이 합류해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평범한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하며 추격전에 뛰어드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작품의 유쾌한 분위기와 독특한 설정을 한눈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영화 ‘현상수배’

공개된 포스터에는 신문을 찢고 등장하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신문 지면에는 “희대의 범죄자 최철구, 그는 누구인가”, “형사 강력반 최강 콤비 최철구 반드시 체포할 것”, “의문의 여인 얀○○의 정체” 등 사건을 둘러싼 기사 문구들이 빼곡하게 배치돼 있다. 특히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는 신현준과 함께 “얘는 얘고, 나는 나라니까?!”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때문에 곤경에 처한 주인공의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또한 포스터 곳곳에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모습도 담겨 있어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만들어낼 다채로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여기에 “6월, 반드시 잡는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범인을 쫓는 추격전과 소동극이 어떤 방식으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출처:영화 ‘현상수배’

이번 작품은 영화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 등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코믹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온 신재호 감독이 특유의 유쾌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의 중심에는 신현준이 있다. 그는 극 중 평범한 집배원 현준과 지명수배범 최철구를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역에 도전한다. 선량한 소시민과 범죄자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오가며 극을 이끌 예정인 만큼 신현준이 보여줄 색다른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쏠린다.

출처:영화 ‘현상수배’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의 면면도 눈길을 끈다. ‘생존왕’, ‘정글의 법칙’ 등을 통해 강인한 생존력을 보여준 김병만이 출연해 작품에 활력을 더한다. 배우희는 강력계 형사 역을 맡아 열혈 수사관의 매력을 선보인다. 극 중 배우희가 연기하는 형사는 대만으로 도주한 지명수배자 최철구를 잡기 위해 해외 수사까지 불사하는 인물이다. 강단 있는 성격과 함께 위장 연애 작전까지 펼치며 사건 해결에 나서는 만큼 색다른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여기에 대만의 라이징 스타 레지나 레이도 합류했다. 한국과 대만의 합작 프로젝트로 제작되는 작품인 만큼 레지나 레이는 현지 배우로서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임준영까지 출연을 확정하며 다채로운 캐릭터 조합을 완성했다.

출처:영화 ‘현상수배’

‘현상수배’는 한국과 대만을 배경으로 한 합작 영화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코믹 수사물에 액션과 로맨스 요소까지 더해져 다양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도플갱어 설정을 활용한 추격전과 오해에서 비롯되는 사건들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렬한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현상수배’가 올여름 극장가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현준의 1인 2역 도전과 김병만, 배우희, 레지나 레이의 조합이 만들어낼 액션 코미디는 오는 10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인기기사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Topics

app store qr
K-POP의 모든 것! 케이타운포유
앱에서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받아 보세요!

QR코드 스캔하고
케이타운포유 앱으로 보기
app store qr
App Store
play store qr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