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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김지우, 결혼 13년 만에…다 털어놨다

김해슬|2026-05-13 16:59

(MHN 김해슬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지우와의 결혼 13주년을 맞아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레이먼킴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13년 전 오늘, 5월이었지만 저녁에는 제법 쌀쌀했던 월요일 저녁. 나에게는 벌어지지 않을 거라 믿었던 결혼을 한 그날"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레이먼킴은 "그 결혼식에 장식됐던 꽃보다 아름다웠던 내 여자친구는 신부라는 호칭으로 내 옆에 서 있었고, 두 손 모아 합장하시던 엄마, 눈물을 참지 못해 손수건을 꺼내시던 장모님, 그리고 스타워즈 임페리얼 마치에 맞춰 행진하는 동안 소리 지르며 박수를 쳐주던 친구들이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은 서로 다투기도 하고, 뒤에서 째려보기도 하고, 방문을 쾅 닫으며 싸우기도 한다"면서도 "그래도 옆에 있어야 하고, 한 방에서 자야 하고, 운전은 잘하고 다니는지, 몇 시에 들어오는지, 밥은 거르지 않는지 같은 사소한 것들에 여전히 마음이 쓰인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레이먼킴은 "2012년 12월 어느 날,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 손가락에 끼워줄 반지를 사러 갔던 김덕윤은 손가락 사이즈도 몰라 헤맸다"며 "아무런 언질 없이 내민 조금 큰 반지를 받아준 김정은 덕분에 이런 삶을 누리며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 김지우를 향해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당신이 딱 13년 전 오늘의 나만큼 행복하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며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결혼기념일 너무 축하드린다", "로맨틱하다", "늘 행복하시길"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레이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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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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