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 티파니 영, 혼인신고 후 심경 고백 "하루하루 감사" ('윤상입니다')
(MHN 정효경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 후 달라진 일상을 전하며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에는 티파니 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윤상은 "요즘 축하 인사를 많이 들으셨을 것 같다. 지난 2월이었다"라고 변요한과의 혼인신고 이야기를 꺼냈고, 티파니는 "맞다. 감사하다"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윤상은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이었다. 축하드린다"고 다시 한번 축하 인사를 건넸다. 앞서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변요한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존중해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 영은 결혼 후 근황에 대해 "좋은 파트너와 안정적이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윤상은 "살아보니 그 시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공감했다.
티파니 영은 "정말이냐.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고 있는 지금이 축하받아야 하는 순간인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파트너, 평생 함께할 사람을 만난 것도 축하받고 있고 솔로 데뷔 10주년도 함께 축하받고 있다"며 "이 시간이 지나가는 게 아까울 정도다. 하루하루 감사하게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티파니 영은 물오른 미모 비결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는 "17살 때보다 지금이 더 즐겁다"며 "많은 축하와 사랑을 받아서 그런가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현재까지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약 중이다. 티파니 영은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Summer's Not Over)'를 발표했다.
사진=MHN DB,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