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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유명 가수, '동안 비결'…모두가 깜짝 놀랐다

김해슬|2026-04-28 12:35

(MHN 김해슬 기자) 가수 신성이 동안 비결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가수 장민호와 아나운서 김대호가 호호 형제로 출연한 가운데, 신성이 방송 '도중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두 사람을 향한 든든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날 신성은 자신의 히트곡 '얼큰한 당신'을 열창하며 화려하게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특히 '아침마당' 인기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거둔 대기록과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자라는 이력을 전하며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에서 신성은 이날 주인공인 장민호에 대해 "첫 모습부터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는데, 겉모습만 멋진 게 아니라 속은 더 깊고 멋진 형"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같은 조로 편성되어 연습과 공연을 함께 했는데, 항상 동생들 밥을 잘 챙겨줬다. 역시 미남이 미담이 많더라"며 "명절마다 만나는 친척 형같이 푸근하고 편안한 존재"라고 밝혀 찐 케미를 입증했다.

또 신성은 "8년의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내왔는데, 장민호 형이 '버티는 자가 승자다. 계속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고 격려해 준 말이 큰 힘이 됐다"며 진심 어린 '샤라웃'을 보냈다. 더불어 신성은 '동안 비결이 무엇인지?'라는 시청자들 기습 질문에 "메이크업을 잘 받은 것도 있고, 최근 경연을 준비하면서 힘이 들어 살이 많이 빠졌다"고 재치 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신성은 '내 인생의 한 마디'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실천으로 옮기자"라는 모토를 전하는 동시에, "다음에는 '소문난 님과 함께' 주인공으로 불러 달라"고 귀엽게 어필하며 이날 방송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에 빛나는 신성은 데뷔 이후 가습기 보이스라는 수식어와 함께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다. 호소력 짙은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방송, 공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며, 신곡 '얼큰한 당신'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타 프로그램 심사 위원 자리를 마다하고 MBN '무명전설'에 출연, 다시 한번 서바이벌에 도전해 연이은 인생 무대를 경신하며 심사 위원과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1985년생인 신성은 지난 2014년 앨범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했다. 

사진= 신성,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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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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