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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유리, 심각 상황…공황 장애 호소

정효경|2026-04-28 16:24

(MHN 정효경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과거 사진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서유리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그 웨딩사진 좀 사용하지 말아 달라. 공황 온다"며 "방금 공황이 정말 심하게 와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일부 매체에서 과거 결혼 당시 사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직접 드러낸 것.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2024년 6월 이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채무 문제 등 법적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서유리는 최병길 PD가 약 6억 원을 빌려 갔으며 이 중 3억 원만 상환됐다고 주장하고 나머지 금액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또 서유리는 이혼 과정에서 약 20억 원 규모의 채무를 떠안았고, 이 가운데 13억 원가량을 이미 상환했다고 밝히며 경제적 부담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에도 금전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이어졌고, 서유리는 합의서 내용까지 공개하며 지급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최근 서유리가 공개한 합의서에는 최병길 PD가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천 3백만 원을 지급하며, 기한을 넘길 경우 연 12%의 이자를 더하기로 한 조항이 포함됐다. 또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별도 소송을 통해 금액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후 서유리와 연애 중인 법조계 남자친구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는 "합의금을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는 주장과 실제 이행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지적하며 약속 불이행을 비판했다. 또 변제 방식과 일정은 채무자가 먼저 제안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락 방식까지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짚었다. 

사진=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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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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