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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건강 문제 터졌다…'청각 장애' 위기

김해슬|2026-04-28 15:11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캔 출신 가수 배기성이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은 뒤, 장애 가능성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이 출연해 돌발성 난청 진단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10kg 가량 체중이 증량했다는 배기성은 "몸은 다 좋아졌는데 귀만 안 들린다"며 "이비인후과와 한의원 등 병원을 네 군데 돌아다녔지만 난청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1월 24일부터 그랬다"는 아내의 말에 배기성은 "의사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배기성은 이어 "장애 진단을 받으면 인공와우 수술을 하거나 보청기를 껴야 한다. 보청기는 소리를 조금이라도 인지해야 가능한데 인지가 아예 안 되면 인공와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인공와우 수술을 하면 들을 수는 있지만 적응 기간이 1년 정도 걸린다고 했다"고 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또 배기성은 "성대가 안 좋으면 가수 생명이 끝난 줄 알았다. 그런데 성대보다 중요한 건 귀"라며 "잘 들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나온다. 아름다운 소리를 듣는 게 그립다. 양쪽으로 들었을 때는 세상에 아름다운 소리가 많다는 걸 몰랐다"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비는 "그 좋아하는 노래를 못하니까 안타깝다"며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배기성은 지난달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한의원을 찾은 배기성은 건강 저하 원인으로 과도한 임신 준비 과정을 지적받았다. 당시 한의사는 "기력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를 계속 참아온 것"이라며 귀 건강이 남성 정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배기성은 "성기능이 회복되면 귀도 좋아질 수 있느냐"고 질문했고, 한의사는 "현재 상태를 과신하는 건 교만"이라며 "(임신) 연령과 정자 기능 등 전반적인 요소가 떨어진 상황에서 이를 횟수로 극복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배기성,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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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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