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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엇이냐” 임지연, ‘멋진 신세계’ 포스터 속 휘둥그레진 두 눈

김설|2026-04-08 18:41

(MHN 김설 기자) 배우 임지연이 조선의 악녀로 분해 21세기 대한민국에 상륙한다.

7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오는 5월 8일 첫 방송 확정 소식과 함께 주인공 임지연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빙의된 '악질'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쟁 같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믿고 보는 배우' 임지연과 라이징 스타 허남준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화려한 자개 병풍을 배경으로 한 폭의 미인도를 재현한 듯한 임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선에서 21세기 대한민국으로 뚝 떨어진 설정에 맞춰,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생소한 풍경을 마주하고 두 눈을 크게 뜬 채 경이로움을 표출하는 임지연의 코믹한 표정이 압권이다.

임지연은 이번 작품에서 조선을 뒤흔드는 강렬한 악녀의 카리스마는 물론, 낯선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형 독기'와 사랑스러운 코믹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장르를 불문하고 선과 악을 오가는 연기로 입지를 다져온 임지연이 이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악녀 신서리의 파란만장한 21세기 적응기를 담은 SBS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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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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