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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원 김건우, 발언 논란에 결국…4개월 만에 '활동 중단' 선언 [공식]

최영은|2026-04-08 18:21

(MHN 최영은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하 '알디원') 멤버 김건우가 활동을 중단한다.

8일 알디원 소속사 웨이크원 측은 '김건우 관련 사실관계 확인 및 향후 조치에 관한 안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먼저 알디원을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운을 띄웠다.이어 "소속 아티스트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티스트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태도와 기준을 갖출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하는데 이를 충분히 이행하지 못해 책임을 느낀다"고 고개를 숙였다. 

최근 온란인에서는 김건우에 대한 관계자들의 폭로성 글이 이어지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사안은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발생했고 당시 김건우는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불만을 표했다. 해당 발언은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며 혼잣말 형태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해당 발언은 부적절했으며 이로 인해 불편을 느꼈을 현장 관계자들과 실망했을 팬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건 직후 제작진에게 사과했다고 밝힌 소속사는 그간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상호 소통으로 잘 마무리 되었는데 혹여 다시 언급이 되면 추가적 부담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계속된 논란에 김건우의 활동 중단을 발표한 소속사는 "그는 깊이 반성 중이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당분간 알디원은 7인으로 활동할 것임을 전했다.

끝으로 웨이크원 측은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점검해 아티스트 관리, 시스템 체계를 보완하며 이번과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교육과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알디원은 4개월 만에 7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사진=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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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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