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63세 안문숙, 의혹에…다 밝혔다
(MHN 김유표 기자) 배우 안문숙이 유튜버에 도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안문숙은 지난 4일 자신의 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에 '안문수기도 반했다! 요즘 MZ들 성지 성수동 완벽 정복 안문숙의 성수동 투어 | 50년 만에 처음 본 별천지! '여기 서울 사람들 다 모였네?''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안문숙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 거리를 걸으며 2030 MZ세대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레스토랑 앞을 지나가던 중 피자와 파스타를 판매한다는 간판을 보고 "오늘은 여기"라며 제작진들과 함께할 식사 장소로 해당 식당을 선택했다.
안문숙은 "오랜만에 포크를 사용하는 식당에 왔다"며 "맨날 한식만 먹다가 (낯설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 준비된 피자, 파스타를 맛 본 안문숙은 "맛있다"라고 말하며 "만약에 내가 피자집을 차리고 싶다 한다면 나는 전국에 맛있다는 피자집은 다 가볼 것 같다. 직접 먹어보며 '이 집은 도우를 이렇게 했구나' 이렇게 느낀 점을 다 필기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안문숙은 "보통 영상 채널 한다고하면 (식당 측으로부터) PPL 같은 것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라며 "아니다. 내돈내산이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성수동 구경을 마친 안문숙은 "우리나라 진짜 멋지다"라며 "사람들이 다니는 걸 보고 구경도 많이 하고. 음식도 다 (맛있게) 비웠다. 이제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콘텐츠를 발굴해서 연구해보는 시간도 가져볼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안문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63세다. 그는 지난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안문숙은 '토지', 'TV 손자병법', '서울뚝배기', '오박사네 사람들',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 '최후의 만찬', '돌아와요 순애씨', '뉴하트', '싸인', '무작정 패밀리', '가족오락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등 다양한 작품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채널 '미스뭐어때 안문숙'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