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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부상→수술 마친 '88세' 전원주, 활동 복귀…"팔팔해져" ('전원주인공')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골절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알렸다.
지난 7일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고관절 수술 완쾌 후 채널 복귀 선언'이라는 짧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원주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장해 드디어 재활이 끝난 근황을 공개했다. 길거리를 거니는 그와 함께 '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한층 더 건강해진 그의 상태를 알 수 있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다시뵈니 반갑고 고맙다", "늘 건강이 걱정된다", "많이 안좋으신가 걱정했다. 몸 잘 챙기시고 자주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회복이 빠르셔서 다행이다", "치료과정 재활 같은 영상 만드시면 좋을 것 같다"며 안도를 전했다.
앞서 전원주는 고관절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그의 채널 제작진 측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라며 그가 빙판길에서 낙상사고를 당했음을 알렸다.
이후 채널 '김형근'에서 전보다 야위어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수양아들에 대한 돈독한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오늘 나들이 가시니까 어떠냐'는 질문에 "형근이와 갈 때가 제일 즐겁다. 형근이는 나의 인생의 동반자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괴로울 때 항상 손잡고 같이 가는 어리석지만 착한 우리 수양아들"이라며 "죽을 때까지 손잡고 같이 갈 형근이는 나의 사랑의 동반자"라고 돈독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6세이다. 8만 명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채널 '전원주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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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