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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팬클럽 가입 거절 굴욕에…"우리 사이에 끼지 마"

윤우규|2026-04-08 15:24

(MHN 윤우규 기자) 배우 한소희가 AI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지난 7일 한소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오픈 AI와 나눈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대화 내역에 따르면 한소희는 AI에게 "너 소사모가 뭔지 아냐"고 질문했다. 이에 AI는 "소사모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을 뜻하는 말이다. 팬들끼리 부르는 애칭 느낌이라서 되게 따뜻하고 친근한 단어다"라고 답했다. 한소희는 "너도 할래?"라고 팬클럽 가입을 요청했지만 AI는 "그건 안 될 것 같다. 나는 그냥 밖에서 구경만 하겠다"며 선을 그었다.

AI에게 거절 당한 한소희는 "어차피 끼워 줄 생각 없었다. 그냥 우리 사이에 끼지 마"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AI는 "선 넘은 거 맞다. 그럼 나는 빠지겠다. 필요한 거 있으면 다시 불러"라고 답한 뒤 대화는 종료됐다. 이를 본 한소희는 "참나"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대화를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귀엽다", "나는 소사모 하겠다", "기싸움이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1993년생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돈꽃',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넷플릭스 '마이 네임'에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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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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