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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36년 만에 실물 공개…
(MHN 정효경 기자) 매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지만 베일에 쌓여있던 임성한 작가가 모습을 드러낸다.
크리에이터 엄은향은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긴급공지' 글을 업로드했다.
그는 "임성한 작가님께 연락 왔다. 다음 주 엄은향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한다"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게스트 임성한 작가다. 주작 아니고 진짜"라며 "소리 벗고 성덕 질러라"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 그는 반려견 사진을 함께 올리며 "깨비도 보고 가라"라고 덧붙였다.
그간 임성한 작가는 별도의 방송 출연이나 인터뷰를 따로 진행하지 않으며 '신비주의'를 유지해 왔던 걸로 유명하다. 이번 라이브에서 그는 평소 '인어 아가씨', '오로라 공주', '하늘이시여' 등 자신의 대표작을 패러디한 엄은향의 채널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비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1960년생 임성한 작가는 36년차 스타 작가다. 1990년 KBS2 드라마 '미로에 서서'를 통해 데뷔 이후 '보고 또 보고', '온달 왕자들', '보석 비빔밥' 등 파격적인 전개와 예상할 수 없는 구성으로 작품을 흥행시켰다.
그의 2015년 '압구정 백야' 이후 각종 논란으로 절필을 선언했으나 2021년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복귀했다.
임성한 작가는 현재 피비(Phoebe)라는 필명으로 TV조선 '닥터신'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달 14일부터 방영한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가 담긴다.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출연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엄은향, 임성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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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