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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결혼 임박했나…"청담동 맏며느리상 좋아, 김태리 얼굴 닮았으면" ('알딸딸한참견')

윤우규|2026-04-08 11:56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7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서울쥐(?) 양상국, 개콘 레전드 썰 알딸참에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양상국은 KBS2 '개그콘서트'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수요일에 항상 우리가 녹화했다. 선배들 생일파티를 항상 수요일 클럽에서 했다. 당시 나는 콧물 분장을 세수로 한 번 지우고 다시 코너가 있는 척하면서 메이크업을 받은 이후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상국은 "이번 달 스케줄이 다 찼다"고 언급해 물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사실상 쉬는 날이 많았다. 라디오 DJ 일정 말고는 다 놀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조금 안정감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시골에서는 서른다섯까지 장가를 안 가면 문제가 있는 애다. 혼자서 이십몇 년을 살다 보니까 '안정된 느낌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안재현은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양상국은 "청담동 맏며느리상의 현모양처 스타일을 좋아한다. 조금 귀티 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돈은 필요 없다. 얼굴상으로는 배우 김태리 얼굴상을 선호한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그만 얘기하자. 너 결혼 안 할 작정이냐"며 탄식했다.

1983년생인 양상국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나대지 마라', '이거 확 마 궁디를 주 차비까' 등 다양한 유행어를 유행시키며 사랑받았다. 최근 그는 '놀면 뭐하니', '라디오 스타'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개그콘서트' 이후 최대 전성기를 맞이했다.

사진=양상국, 채널 '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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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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