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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 오른 유세윤, 콘서트 규모 '3배'나 늘었다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유세윤이 콘서트 티켓 예매를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6일 유세윤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드디어 티켓 오픈 날이다. 너무 떨린다"는 글과 함께 노래방에서 열창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유세윤은 "혹시라도 매진이 안 되면 남는 좌석은 지인에게 팔 예정이다. 티켓 필요한 지인분들은 따로 연락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안 팔리면 반값에 사겠다", "진짜 보고 싶다", "라이브 방송도 해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총 18석으로 1회 차 공연에 비해 3배나 커진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유세윤은 서울 서초구의 코인 노래방에서 3회 차 콘서트 '유세윤의 간주점프'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일주일 만에 18석을 채운다는 게 모험인 건 알지만 그래도 도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최대호 작가는 "돈독 올랐냐"고 반응했고, 유세윤은 "러닝화 뭐 사고 싶은 게 하나 생겨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유세윤은 6석 콘서트를 개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당시 그는 "회사에서 공연장은 걱정 말라고 해서 나도 걱정 안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공연 매진 소식을 알린 그는 9석 앙코르 콘서트에 이어, 18석 콘서트까지 개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1980년생 유세윤은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그는 동료 장동민, 유상무와 함께 그룹 '옹달샘'을 결성해 활동하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코미디 빅리그', '라디오 스타',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했다. 방송 활동 뿐만 아니라 그는 가수 뮤지와 그룹 'UV'를 결성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MHN DB, 유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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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