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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무너지자 관객 우루루 추락…소속사 "즉시 병원 이송, 완전 회복 위해 노력"

정효경|2026-04-06 09:43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공연에서 낙상사고가 발생해 관객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5일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 '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SUPER SHOW 10 SJ-CORE in SEOUL)' 마지막 무대 도중 멤버가 관객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손을 뻗었다. 

이후 관객이 펜스 바깥쪽으로 손을 내밀면서 객석 펜스가 무너졌으며 이로 인해 인근에 있던 관객 3명이 아래로 떨어졌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부상자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염좌 및 타박상으로 2주간의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드리며, 당사는 부상당한 관객분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되실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공연 주최사로서 금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설 안전 점검 및 관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부상당하신 분들과 모든 관객 여러분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심려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멤버 이특 역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멤버들 모두 놀랐고 걱정을 많이 했다. 향후에도 아프지 않도록 멤버들, 그리고 저희 SM 모든 분들이 함께 케어하고 도움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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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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