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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자전거 사고로 턱 부상→감기에도…딸 경사 알렸다

윤우규|2026-04-06 09:40

(MHN 윤우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딸의 경사 소식을 전했다.

6일 진태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요즘 개인적으로 일적으로 기분이 안 좋은 일들이 있었는데 너무 기쁜 소식이 있다"는 글과 함께 마라토너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우리를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우리 지혜가 서울동아마라톤에 이어 군산새만금마라톤에서도 3등 포디엄에 올라 3주 만에 더블 포디엄을 달성했다"며 "멋진 언니들에게 밀려 3등을 차지했지만 3주 만에 몸 회복도 못하고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엘리트 마라톤 선수로서 10회 출전이라는 경사도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회 5일 전 자전거 사고로 턱도 다섯 바늘 꿰매고 엄마, 아빠 몰래 감기까지 걸렸는데 출전을 포기 않고 강행해서 이룬 성적이라 안쓰럽고, 이젠 모든 게 핑계라는 것을 배웠다는 게 정말 대견하다"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너무 힘들었지만 '아빠가 와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아무 말 않고 내려갔고 응원했다"고 덧붙였다.

가족에 대한 애정도 드러낸 그는 "역시 사랑은 행함에 있지 말에 있지 않다. 말로만 하는 사랑 믿지 말아라. 그런 사랑은 책임이 없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우리 가족"이라고 전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고 눈부신 가족을 언제나 응원한다", "딸이 너무 장하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그는 지난달 15일 딸 한지혜의 수상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너무 장하고 축하한다"고 딸의 기록을 축하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 입양을 통해 마라토너 한지혜를 포함해 총 3명의 딸을 입양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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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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