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안성재, 깜짝 과거 공개…"요리 입문 전 미군 출신" ('방과후 태리쌤')

김해슬|2026-04-05 11:30

(MHN 김해슬 기자) 셰프 안성재가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안성재가 용흥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급식을 만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성재는 초등학교 운동회 이벤트를 위해 로제 파스타, 홍시 소스 햄 탕수육, 한우 안심스테이크 등 특별한 메뉴를 준비했다. 본격적인 식재료 준비에 나선 강남은 안성재에게 "미국 어디에 계셨냐"고 물었고, 안성재는 "저는 캘리포니아에만 있었다"며 미국 생활 당시를 언급했다. 

이어 안성재는 "미국 군인이었다. 그때는 미국 중부랑 동부 다니면서 살았고 나와서 알바하면서 요리를 시작했다"며 24세 가량부터 요식업계에 발을 들이게 된 배경을 공개했다. 이후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 중 벌이 나타나자, 출연진들은 모두 겁에 질렸다.

강남은 "가만히 있으면 안 쏜다"면서 이들을 진정시켰고, 안성재는 "가만히 있으면 이거 탄다"며 푸딩을 사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강남은 "미군인데 너무 숙인다. 여기 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장난을 쳤고, 안성재는 "액션을 하니까 같이 한 것"이라고 응수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안성재는 한국에서 태어나 11세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이후 그는 미군에 입대해 이라크 전쟁 파병까지 다녀온 미국 국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났던 그는 화교 출신에 공산당과 관련이 있다는 근거 없는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당시 제작진 측은 "특정 출연 셰프를 겨냥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댓글이 이어지고 개인 계정로 비방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행위는 요리에 매진해 온 셰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 아니라 일반인 출연자에게 치유하기 어려운 큰 상처를 남긴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의 성숙한 시청 문화와 배려가 셰프들을 보호하고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건강한 비평을 넘어선 무분별한 비난과 인격 모독은 삼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사진= tvN '방과후 태리쌤'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Topics

app store qr
K-POP의 모든 것! 케이타운포유
앱에서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받아 보세요!

QR코드 스캔하고
케이타운포유 앱으로 보기
app store qr
App Store
play store qr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