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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건강 상태…'심각'
(MHN 김유표 기자)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된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현주엽의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에는 '고삐 풀린 윤 코치, 소주로 폭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현주엽은 씨름 지도자 윤정수 코치와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술자리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의 술자리 이후 현주엽은 식사와 음주량에 대해 언급하며 "내가 보기엔 음식은 내가 더 많이 먹고, 술은 정수가 더 많이 마신 것 같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현주엽은 자신의 최근 컨디션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현주엽은 "오늘은 이틀 동안 거의 잠을 못 잤고, 식사도 한 끼도 못 했다"며 "그래서 아직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요즘은 예민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잠도 부족하고 식사도 불규칙하다 보니 컨디션이 좋은 날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윤 코치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현주엽은 "지금 건강하다고 방심하면 안 된다. 음식은 평소에 잘 챙겨 먹어야 한다"고 조언하며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이야기했다.
특히 현주엽은 최근 겪은 예상치 못한 상황도 전했다. 그는 "웃기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고 운을 뗀 뒤 "최근에 임플란트 하나가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설 연휴 기간에 빠졌는데, 그 이후로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했다"며 "그러다 오늘 갑자기 많이 먹게 되니 기분이 좋아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주엽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통풍'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현주엽은 "술을 계속 많이 마시면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현주엽은 지난 2021년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자신이 현주엽에게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현주엽이 후배들을 집합시켜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하고 기합을 줬다"는 취지의 글을 게시했다. 이에 현주엽 측은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반박하며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검찰은 작성자가 합의금을 목적으로 허위글을 올렸다고 판단, 기소했지만 법원은 허위사실 적시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사진=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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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