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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경고' 남겼다…"답하지 말아주세요"

윤우규|2026-03-19 14:20

(MHN 윤우규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이 사칭 피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윤형빈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거 사칭범 입니다. 지인분들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답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한 계정이 팬에게 투자를 요구하는 내용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칭범은 "매일 유망 종목 정보와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 코드도 무료료 제공한다. 완전히 무료이며 어떠한 조건도 없다. 부담 없이 문의해달라"며 투자를 유도했다. 이어 "다만 투자 목적이 아닌 분들을 구분하기 위해 참여 전 간단한 확인 절차가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한다"며 사기 수법으로 의심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연예인을 사칭한 계정이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금전 요구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가수 박군 역시 사칭 계정에 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군은 해당 사칭범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해  "내 계정에 세금이 부과됐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자"며 팬에게 연락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방송인 이상민은 지난 2021년 사칭 피해를 당했다며 사칭 계정과 관련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윤형빈은 2005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왕비호'라는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또 그는 개그 공연 브랜드 '윤형빈 소극장'을 운영하며 후배 코미디언 양성과 공연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더불어 종합격투기 선수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형빈은 지난 2013년 코미디언 정경미와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두고 있다. 

사진=MHN DB, 윤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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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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