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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코미디언 출신 정치인, '범죄'...경찰 수사
김유표|2026-03-19 12:16
(MHN 김유표 기자) 코미디언 출신으로 과거 서울시의원을 지낸 인물이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전직 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지난 18일 노컷뉴스는 보도했다. 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경찰은 다수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수십 명에 이르며, 피해 금액 역시 '10억 원'을 넘는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 가운데에는 '구청 직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일대에서 금전을 빌린 뒤 상환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경찰은 구체적인 금전 거래 내역과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 및 경위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A씨는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후 정치에 입문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웃음치료사와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자격을 보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온 인물로 전해진다.
사건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등에서 A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는 향후 수사를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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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