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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스토킹 피해 호소에 JYP, 칼 빼들었다…"명백한 범죄"

최영은|2026-03-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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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영은 기자) 2PM 멤버 닉쿤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최근 2PM 멤버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성 접근 행위를 확인했다. 아티스트의 동선을 따라 장시간 미행하며 위협적 언행을 가하고, 지속적으로 접근 시도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행위를 아티스트의 안전을 심각하게 해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했다. 이에 소속사는 "증거 확보 중이며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 향후에도 동일하거나 비슷한 행위가 발생할 경우 선처없이 즉각 대응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일상 생활을 침해할 정도의 지속적인 미행과 동선 파악 및 유포는 명백한 범죄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권 보호와 안전을 위해 이를 침해하는 경우 예외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닉쿤은 개인 계정을 통해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스스로를 팬이라 주장하는 사람에게 스토킹과 미행을 당했다. 거의 30분을 따라왔고 중국어로 욕을 하며 위협을 가했다. 그 사람에게 집 위치가 공개 될까봐 집이 아닌 경찰서로 가서 도움을 요청했다. 다시 따라 올까봐 두려웠고 경찰의 도움으로 귀가할 수 있었다"고 스토킹 피해 사실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지난 2020년에도 닉쿤은 스토킹 피해를 겪은 바 있으며 당시 스토킹한 여성에 대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바 있다. 

닉쿤이 속한 2PM은 오는 5월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리턴'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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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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