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김영란, 음주 후 응급실行…"안소영은 119 타"
(MHN 정효경 기자) 배우 김영란이 과거 음주 후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8일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김영란, 이경진이 안소영의 집에 방문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영란은 근황에 대해 "케이크를 끊었다"며 "올해 드라마는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안소영을 반갑게 맞이하며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선물했다.
안소영의 절친 미셸은 식사 도중 와인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좋아한다. 집에서는 안 먹고 나가서 먹는다"고 답했다. 그는 안소영이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얘가 먹는 것을 싫어한다. 어릴 때부터 아예 못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안소영이) 옛날에 30대 때 우리가 술 못 먹는다고 약 올렸더니 먹고 병원에 실려갔다. 119 탔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영란은 "나도 술을 먹으면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2시 30분에 강남성모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못 먹는다"고 고백했다.
또 김영란은 안소영의 사업을 제지했다고 전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소영이 자식이 미국에서 공부를 하지 않냐. 거기에 돈을 보내야 하니까 내가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거다"라며 "안소영이 4~5년 전에 김포에서 사업한다는 거 내가 뜯어말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 체력으로 보나 뭘로 보나 지금 그걸 할 때가 아니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1956년생 김영란은 1975년 영화 '주고 싶은 마음'으로 데뷔했다. 그는 '처녀의 성', '옥녀' 등의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각종 사극에 출연하면서 '사극 전문배우'라는 호칭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연기 활동이 뜸한 상태다.
사진=채널 '찐 여배우들'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