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이홍기 근황, 팬들은 '걱정'...

김유표|2026-02-27 17:33

(MHN 김유표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무려 '14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홍기가 1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히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고 27일 스포츠조선은 보도했다. 영상 속 이홍기는 한층 또렷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는 팬들과의 자리에서 "총 14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작품 준비 과정에서 체중을 줄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할 때문에 시작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그동안 불필요한 음식을 꽤 많이 먹어왔다는 걸 깨달았다"며 "이렇게 말랐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웠다"고 털어놨다.

이번 감량은 뮤지컬 '슈가' 무대를 위한 선택이었다. 그는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만족감도 드러냈다. 팬들이 건강을 염려하며 체중 감량을 만류하자, 이홍기는 "살을 빼고 나니 몸이 훨씬 가볍고 상쾌하다. 예전에는 힘들었던 턱걸이도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다만 이홍기는 추가로 더 감량할 계획은 없으며, 현재 체중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2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슈가'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해당 작품은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원작으로 한다. 해당 작품은 지난 1929년 미국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갱단의 범죄 현장을 목격한 두 재즈 연주자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여성 밴드에 여장한 채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다.

극 중 이홍기는 주인공 조(조세핀) 역을 맡았다. 그는 폭넓은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파격적인 여장 변신과 짙은 메이크업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고, 진지함과 능청스러움을 오가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공연을 마친 그는 "평소 좋아하던 코미디 장르로 무대에 설 수 있어 매 순간이 즐거웠다"며 "함께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그리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홍기는 오는 3월 7일 첫 국내 단독 팬미팅 '옹기종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또한 약 10년 만에 개최되는 FT아일랜드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이홍기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Topics

app store qr
K-POP의 모든 것! 케이타운포유
앱에서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받아 보세요!

QR코드 스캔하고
케이타운포유 앱으로 보기
app store qr
App Store
play store qr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