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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새 인연 ♥' 만났다…

정효경|2026-02-27 17:09

(MHN 정효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새 매니저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최화정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최화정은 최근 성시경이 일본 방송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우연히 봤다. 맨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다. 그런데 음이 하나도 틀리지 않아야 하는 거더라. 보면서 너무 뭉클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시경이 코디, 스타일리스트도 없이 (일본에) 혼자 뚜벅뚜벅 간 거다"고 감탄했다. 

앞서 성시경은 지난해 11월 후지TV의 음악 예능 '치도리의 오니렌챤'에 출연해 게임에 참여, 음정을 정확하게 맞추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성시경은 "난 3대 기획사도 아니고 심지어 일본 회사, 우리 회사도 없다. 또 나처럼 일본어를 공부해서 뭔가를 시도하려고 한 전례가 없기 때문에 (웬만해서) 일본 방송에 출연을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아무리 한국에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도 그쪽에서는 관심도 없고 수요도 없는 거다. 그러니까 음악 프로그램도 못 나가고 앨범을 내더라도 메이저 방송이 불러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새로 일을 맡게 된 (일본) 매니저가 되게 인맥도 좋고 일을 잘한다. 후지TV랑 뭘 얘기하다가 나한테 여기 한 번 나가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당시 아는 일본곡이 없었다는 성시경은 "리스트로 몇 백 곡이 왔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걸 생각해 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쌩자로 공부했다"며 "가수라면 알 거다. 이건 내가 노래를 잘한 게 아니라 정말 게임이다. 음정바의 음정을 맞추는 건데 음을 꺾는 순간 탈락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해 성시경은 10년 이상 함께했던 매니저 A 씨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 씨는 콘서트 암표를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VIP 티켓을 빼돌리며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으나, 성시경 측의 선처에 따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다.

사진=MHN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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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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