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가수 비, ♥김태희 두고... "가정적이기 어려워" ('시즌비시즌')
(MHN 한재림 기자) 가수 비가 방송에서 체질 검사 결과를 듣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비와 이석훈이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건강 관리를 위해 방문했지만, 예상치 못한 진단이 이어지며 웃음과 당황이 오가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검사에 앞서 펼쳐진 유쾌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끌었다.
식당에서 이석훈이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하자, 비는 “너 결혼했어? 아이도 있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석훈은 “형, 10년 전에 결혼했다.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진행된 진맥에서 비는 소양인으로 분류됐다.
한의사는 과거 비가 “가정을 위해 무릎도 꿇을 수 있다”고 말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소양인은 무릎을 꿇는 자세가 좋지 않으니 피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해 가정적이기 쉽지 않다”고 덧붙이자, 비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욱하려는 듯한 반응이 나오자 “소양인은 화를 내면 안 된다”는 설명이 곧바로 이어졌고, 이는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의사는 “어깨가 발달했고 골반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체형”이라며 “대사 기능은 빠르지만 신장·방광 쪽이 약해 하체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맵고 달고 짠 음식, 술은 특히 조심해야 하며 당뇨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비는 “그래서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라며 운동 중임을 강조했지만, “상체 운동보다 하체 운동을 더 해야 한다”는 말이 더해지자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의사가 “엔진은 포르쉐급인데 하체는 경차”라고 비유하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 체질에 따른 식단과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까지 안내받은 두 사람은 “하지 말라는 건 안 하고, 하라는 건 하겠다”며 밝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사진 = MHN DB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