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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결국 "라이브 방송 BJ 됐다"... 박시후, 장수원까지

최채원|2026-02-27 11:34

(MHN 최채원 기자) 가수 엠씨몽이 틱톡(TikTok)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엠씨몽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를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틱톡 라이브는 크리에이터가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로부터 가상 선물 형태의 유료 후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 후원은 플랫폼 내 아이템 형태로 제공되며, 방송자는 해당 보상을 통해 수익을 얻는다.

틱톡 라이브에서 실제 수익은 후원 아이템을 시청자가 얼마나 보내는지, 플랫폼이 정산하는 비율 등에 따라 달라진다. 틱톡은 크리에이터와 플랫폼이 상생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히며, 많은 창작자가 틱톡 라이브의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통해 팬덤을 확장하고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틱톡 라이브 엠씨몽 10분에 300만 원어치 터진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 작성자는 “엠씨몽의 틱톡 라이브를 잠깐 봤는데 짧은 시간 동안에도 수익성 후원이 많았다”라고 증언했으며, 이 글에는 수백 개의 조회수와 댓글이 달리며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틱톡 내에서 연예인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엠씨몽 이외에도 배우 박시후, 가수 장수원, 블락비 박경 등 다양한 연예인이 틱톡 라이브를 활용 중이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엠씨몽은 이번 라이브 방송 이전 다양한 논란으로 주목 받아온 바 있다. 특히 과거 병역 기피 및 관련 논란은 오랜 기간 그의 꼬리표가 되어 따라다녔다. 엠씨몽은 병역법 위반 의혹 등으로 공백기를 겪은 뒤 복귀하면서 상반된 여론의 평가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부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불거진 빅플래닛엔터테인먼트 차가원 대표와의 불륜설 및 금전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엠씨몽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알렸다. 그는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법적 대응 의사를 표명했다.

 

사진=엠씨몽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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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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