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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매니저 논란' 성시경, 의미심장 고백...

정효경|2026-02-27 13:43

(MHN 정효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전 매니저 '횡령 논란'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소문난 미식가 성시경이 극찬한 최화정의 역대급 요리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전과 비교해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성시경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나는 껄떡 대지를 못 한다. 그럴 나이가 지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 나이에 연애하려면 몸 관리 잘하고, 체력도 좋아야 되고 끝까지 버텨줘야 한다. 지금 타이밍에 잘 (다이어트) 시작한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성시경은 "나 진짜 좋아지려고 한다. 기대해 달라. 지금 반도 안 왔다"며 "우리가 필요 이상으로 행복했기 때문에 살이 찐 거다. 이제 그만 먹어도 되는데 먹는 게 행복하지 않냐"고 소신을 드러냈다. 특히 성시경은 "그럼 (살이) 빠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냐. 진짜 불행해야 된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성시경은 다이어트에 이어 '불면증'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또 잠을 잘 못 잔다. 술 먹다가 안 먹으면 못 잔다. 잠이 오는 스트레칭을 찾아서 옷도 안 입고 바닥에 앉아서 했다. 그러다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봤는데 너무 슬프더라"라며 털어놨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해 11월 10년간 함께했던 매니저 A씨에게 심각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A 씨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았으나, 성시경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하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다. 

성시경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 데뷔 25년 동안 가족처럼 생각했던 사람에게 믿음이 깨지는 일을 경험하는 건 처음 있는 일도 아니지만, 이 나이 먹고도 쉬운 일은 아니더라"라고 심경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MHN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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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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