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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 가족 '문제' 터졌다…

김유표|2026-02-27 09:37

(MHN 김유표 기자) 가수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건강 이상 신호에 깊은 우려를 드러내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남매가 단식원에 입소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동생 효정에게 "캠핑을 가자"는 말로 설득해 목적지를 숨기고 단식원으로 향했다. 효정은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관절염과 지방간, 당뇨 초기 진단까지 받아 안타까움을 안겼다.

특히 효정의 체성분 검사 결과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검사 결과 그는 이미 표준 체중을 20kg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체지방률 또한 '매우 높음'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단식원 원장은 현재의 체지방 상태라면 장기간 단식을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는 냉정한 평가를 내놓아 긴장감을 더했다.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남매는 '장 정화'를 위해 제한 시간 10분 안에 소금물 2리터를 마셔야 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쉽지 않은 도전에 두 사람은 내기까지 걸었지만, 예상 밖의 강한 맛에 고개를 저었다. 결국 효정은 극도의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오빠가 자리를 비운 사이 단식원을 벗어나려는 돌발 행동까지 감행했다.

이후 박서진은 동생의 의지를 북돋기 위해 지원군을 초청했다. 곧이어 '태보' 열풍의 주역 조혜련이 등장해 태권도와 복싱 동작을 결합한 수업을 진행한다. 젝스키스의 히트곡 '폼생폼사'에 맞춘 운동 시간에는 MC 은지원까지 흥을 폭발시키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아픔을 딛고 이제 건강까지 책임지며 새롭게 나아갈 효정의 다이어트 여정은 28일 오후 9시 20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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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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