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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2년 만에…'최후' 결정됐다

정효경|2026-02-06 14:40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범수가 전처 이윤진과의 이혼 소송을 끝냈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가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부분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범수와 관련된 추측성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서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한다"며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범수는 지난 2010년 이윤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범수는 2016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윤진과 두 자녀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 2024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각자 결혼 생활 중 있었던 일 일부를 폭로하는 등 다툼을 벌이다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는 장기간의 이혼 소송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이범수와 이윤진은 각각 따로 아들과 딸을 키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헤어진 후 TV조선 '이제 혼자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이혼 후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사진=MHN DB, 와이원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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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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