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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중국풍' 파격 여장 이유 밝혔다..."아직 명성에 목마르다"
(MHN 이효정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파격적인 '왕홍 체험' 비주얼과 여전한 방송 열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에 "경국지색 박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중국풍 의상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을 한 그의 모습에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분장은 최근 유행하는 중국 '왕홍' 콘셉트 체험 콘텐츠 촬영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동료와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하하는 "노력파네"라는 짧은 댓글로 웃음을 더했고, 엄지인은 "나보다 더 이쁘기 있기 없기"라는 장난스러운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 상에서는 "민서야 용돈 아껴 쓰자. 아빠가 힘들게 돈 번다" "틱톡 필터 풀린 중국 인플루언서 같다" "황후 고르는 게임에서 본 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 같은 관심 속에서 박명수는 라디오에서도 관련 이야기를 꺼냈다.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가 "중국 미녀 분장하는 걸 보고 반성했다. 박명수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사연을 보내자, 박명수는 "제가 열심히 사는 거 아직도 몰랐냐"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핫이슈만 될 수 있다면 공중에서 줄도 타고 뭐든 한다. 아직도 명성에 목이 마르다"고 말하며 여전한 방송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왕홍 분장에 관련해 "궁금하면 계정을 팔로우해 달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했다.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부터 라디오에서의 솔직한 고백까지, 박명수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MZ 따라 하는 영피프티 박명수의 왕홍 체험 콘텐츠는 6일 오후 5시 30분에 '활명수'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박명수 계정, '활명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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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