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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대기업도 손절...
(MHN 김유표 기자) LG유플러스가 차은우와 광고모델 계약을 종료했다.
LG유플러스가 대표 모델이었던 차은우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종료했다고 6일 스포츠서울은 보도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부터 차은우를 캠페인 모델로 기용해왔다.
LG유플러스 측은 차은우와 계약 종료에 대해 '기간 만료'에 의한 절차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차은우와 현재로서 재계약을 논의하거나 추진할 계획은 아직 없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추적 결과 약 '200억 원대'의 세금 탈세 혐의가 드러나며 추징 통보를 받았다. 국세청 측은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차은우 본인 사이 법망을 피한 이른바 '꼼수 용역 계약'이 발생했다며, 이는 명백한 탈세 의혹 증거라고 지적했다.
또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체가 없고 뚜렷한 활동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 '페이퍼 컴퍼니'라는 의혹이 지난달 22일 이데일리에 의해 전해졌다. 특히 해당 법인의 주소지가 차은우 가족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인천 강화도 소재 '장어집'으로 표기돼 있어 논란은 가중됐다.
이에 차은우 측은 세금 관련 행정 처리 과정에서 입장 차이 및 오해가 발생했다며 국세청을 향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만약 과세 전 적부심사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차은우는 관련 추징금 전액을 납부해야한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 후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중이다. 그의 공식 전역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로 예정됐다.
사진=tvN '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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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