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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교통사고…골든타임 놓쳤다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청아가 교통사고 후 후유증을 토로했다.
지난달 31일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으로 복귀한 이청아가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청아는 새해 최대 관심사로 '고관절'을 꼽았다. 그는 "지금 고관절 재활 운동에 대한 콘텐츠를 못해도 100개는 본 것 같다"며 "내가 작년에 교통사고 때문에 고관절을 살짝 다쳤었다. 그런데 바로 드라마 촬영이라 치료받을 골든타임을 놓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청아는 "통증이 허리 타고 목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액션이 많았고 구두 착용에 수면 부족까지 겹쳐져서 당연히 나았어야 하는데 컨디션이 자꾸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통증의 이유를 몰라 답답했다는 그는 "평상시 걸어 다닐 때는 멀쩡하다가 갑자기 회전하면 아프더라. 도대체 고관절이 어떻게 생겼길래 내가 이렇게 아픈지 몰랐다"고 토로했다.
일상에서 고관절 강화 운동을 하고 있다는 그는 "지금은 구두 좀 덜 신으니까 훨씬 좋아지고 있다. 촬영 끝나면 4일 정도는 아무것도 안 하고 쉴 거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이에 유연석은 "나도 그런 걸 몰랐다가 뮤지컬 할 때 힐 신고 뛰어다니니까 계속 허리가 아프더라. 예전에는 어딘가 아프면 바로 원인을 찾았는데 지금 또래들이랑 얘기해 보면 자고 일어나도 아프다고 하더라"라고 공감했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해 11월 개인 채널을 통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경미한 접촉 사고가 났는데 고관절에 이상이 왔다"며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HN DB,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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