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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떠난 타오, 돈방석 앉았다…하루 매출만 '300억'

김유표|2026-02-06 11:27

(MHN 김유표 기자) 그룹 '엑소' 출신이자 사업가로 변신한 타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홍진경의 채널 '공부왕찐천재'에는 지난 5일 '하루 300억 매출 왕홍 찾으러 무작정 중국 간 홍진경 (+타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홍진경은 '왕홍'(라이브 커머스·광고 등을 진행하는 중국 인플루언서)을 만나기 위해 중국 항저우에 방문, 다양한 왕홍들과 만나며 중국 현지 대규모 인플루언서 비즈니스를 체험했다.

홍진경은 마지막으로 엑소 출신이자 현재 사업가로 활동중인 타오를 인터뷰했다. 타오는 중국 현지에서 '생리대'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오는 "여성들이 생리대를 사용할 때 조금 더 안전하게 걱정 없이 사용하도록 하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했다"라고 사업 아이템 선정 이유를 밝혔다.

타오는 결혼 후 가정까지 꾸렸다며 생리대 사업에 대해 "전허 부끄럽지 않다. (사업 아이템을) 잘 정했다고 생각한다. 이 일을 선택한 게 굉장히 좋다"라며 "생리대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OEM(외부 공장 생산 위탁 방식) 방식 말고 자체 공장을 만들어 생산 라인 6개를 운용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생리대는 지금까지 1억 5000만 개 정도 팔렸다. 매출액은 약 1억 5000만 위안(한화 약 315억 원) 정도 기록했다"며 "다만 생산 공장 라인 하나당 2000만 위안(한화 약 37억 원)이 들었다. 아직 원금도 회수하지 못했다"라고 알렸다.

타오는 제품의 안전성에 모든 걸 걸었다며 "누구나 생산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투명한 공장을 만들고 싶었다. 외부에 맡기면 소비자가 우리를 믿지 못한다"라며 "이런 (믿을 수 있는) 장점이 우리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오는 지난 2012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엠 미니 1집 'MAMA'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15년 그룹을 탈퇴, 중국으로 돌아가 가수 및 배우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채널 '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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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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