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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재결합 위기…

정효경|2026-01-29 14:31

진화 母, 재결합에 강경한 입장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진화 모친 마마가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지난 2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 주 방송분을 선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진화가 마마와 통화 도중 전처 함소원 집에 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모친은 “왜 자꾸 거기 있는 거냐. 너희는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진화가 “혜정이가 방학해서 놀아주고 있는 거다. 무슨 일은 무슨 일이냐. 그냥 와서 애 보는 거다”라고 답하자, 마마는 “어차피 둘은 성격이 만 맞아서 같이 못 있는다. 오래갈 수 없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함소원은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것”, “좋았다가 저런 말 들으면 브레이크 걸릴 것 같다” 등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또 마마는 진화에게 재결합 여부를 묻기도 했다. 이에 진화는 “애 보러 와서 같이 밥 먹고 놀아주는 거다. 우리의 일이지 엄마가 신경 쓸 일은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마마는 “내가 아니면 누가 상관하냐. 빨리 중국으로 돌아와라”라고 소리치며, 서로 앞기를 막지 말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1994년생 진화는 중국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함소원과 결혼했다. 이듬해 딸 혜정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결국 이혼했다. 그러나 최근 ‘동치미’를 통해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등 재결합 조짐을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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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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