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만원에 산 전원주, 수익률 '4200%' 터졌다
전원주, 수익률 ‘4200%’ 상승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전원주의 놀라운 안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SK하이닉스가 주가 86만 원을 돌파한 가운데, 전원주의 과거 발언이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원주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2011년 SK하이닉스를 2만 원에 매수했다. 내 철학이 쓰는 재미보다는 모으는 재미를 갖는 건데 주식은 사는 재미만 갖고 파는 재미를 가지면 안 된다”고 밝혔다.
또 전원주는 2021년 한 채널에서 SK하이닉스의 주식을 10년 이상 보유하며 수익률 600%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재테크 강의차 하이닉스를 방문해 직원들과 식사했다. 그런데 임원부터 말단 직원들까지 표정이 굉장히 성실하고 믿음직하더라. 주주총회에서도 그냥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 표정까지 다 본다”고 SK하이닉스 주식을 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만약 전원주가 현재까지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상태라면, 단순 계산했을 때 2011년 대비 4200% 상승한 셈이다.
이처럼 주식으로 높은 수익을 거두는 전원주는 투자 비결에 대해 “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 회사를 먼저 보고, 산 후에는 빨리 팔면 안 된다. 급히 쓸 돈이 아니라 오래 넣어둘 수 있는 돈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시금 전해지는 전원주의 소식에 누리꾼은 “투자마인드 배워야겠다”, “그런데 무슨 일이 있어도 안 파는 게 어렵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채널 ‘스발바르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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