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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11개 하더니...임영웅-페이커 제친 전현무 "다작의 결실"

정에스더 기자|2025-06-08 15:07

(MHN 정에스더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다작의 결실을 맺었다.

8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다작의 결실"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4월 포브스코리아에서 선정한 '파워 셀러브리티 40' 순위표를 공유했다.

해당 순위는 조사 시간 내 활동 횟수 및 이에 따라 잡히는 추정소득 노출도, 미디어의 관심, 대중 영향력 등을 종합해 매긴 순위다.

전현무는 지난해 20여 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에스파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 

특히 트롯 가수 임영웅,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제친 것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MBN, 채널S '전현무계획2' 등 무려 11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오는 15일 KBS2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23일 tvN '문제적 남자 리부트 : 수학편' 첫방송도 앞두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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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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