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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정준원, 요즘 가장 핫하다...첫 팬미팅 2차까지 '전석 매진'

이윤비 기자|2025-06-06 14:55

(MHN 이윤비 기자) 배우 정준원이 데뷔 후 첫 팬미팅에서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켰다.

오는 7월 13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총 2회차로 개최되는 정준원의 단독 팬미팅 ‘2025 정준원 팬미팅 (The ONE day)’는 1차 티켓 오픈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 2차까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정준원의 단독 팬미팅 ‘The ONE day’는 ‘정준원과 팬들이 만나는 그 첫날’이라는 뜻으로, 앞으로 팬들과 함께할 다양한 순간들을 기념하는 ‘오늘부터 1일’이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30일 진행된 최초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공연 역시 빠르게 매진됐다. 정준원은 팬미팅 당일인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 6시 연속으로 공연을 진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정준원은 앞서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종로 율제병원 4년 차 레지던트 구도원 역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여심을 저격해 대세 반열에 올랐다.

또한 영화 ‘조류인간’ ‘동주’ ‘박열’ ‘더 테이블’ ‘리틀 포레스트’ ‘독전 1,2’ ’신체모음.zip’ ‘탈주’, 드라마 ‘VIP’ ‘허쉬’ ‘모범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연기 변신을 거듭하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은 바 있다. 

한편, ‘2025 정준원 팬미팅 (The ONE day)’는 오는 7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 오후 6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2회 연속으로 개최되며, 팬미팅 관련 자세한 공지 사항은 에일리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HN DB, 마리끌레르, 아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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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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