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결혼식, 사회 유재석·축가 김종국 확정→송지효 축가 욕심엔 ”괜찮다” 거절 (’런닝맨’)
로이킴 대신 김종국이 부른다…지예은 결혼식 축가 확정, 사회는 유재석


(MHN 주미소 기자) 배우 지예은의 결혼식을 '런닝맨' 멤버들이 책임진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지예은의 결혼식 소식과 함께 종로3가를 배경으로 한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펼쳐진다.
지예은은 오는 12월 12일 동갑내기 댄서 바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를 공개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고, 9월 양측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날 녹화에서는 지예은의 결혼식을 빛낼 '런닝맨 라인업'이 공개됐다. 유재석이 마이크를 잡고 사회를 맡고, 김종국이 축가를 부르기로 하면서 그야말로 초호화 결혼식이 예고됐다. 동료들이 직접 나서 막내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축가 자리를 노린 멤버들도 있었다. 지석진과 송지효가 축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지만, 지예은은 망설임 없이 "괜찮다"며 제안을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지석진은 앞서 지예은과 '충주 지씨' 콘셉트로 음원까지 함께 낸 사이라 아쉬움이 더 컸다. 시무룩해진 그에게 유재석은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해달라"며 아내 생일과 함께 엉뚱한 대안을 내놓아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지예은의 결혼식 축가를 두고는 한 차례 해프닝이 있었다. 지난 22일 김종국의 채널에 출연한 로이킴은 과거 '런닝맨'에서 언급됐던 지예은 결혼식 축가 이야기에 "기억이 안 난다"며 난감해했다. 이에 김종국이 즉석에서 지예은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이후 '런닝맨'을 통해 축가 주인공이 김종국으로 정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 종로3가에서 진행됐다. 오프닝에서 여유롭게 즐긴 커피와 디저트가 알고 보니 법인 카드를 따내지 못하면 각자 사비로 계산해야 한다는 규칙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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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