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상세

장나라, 남지현 아닌 김혜윤과 맞붙는다…첫 만남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 (’굿파트너2’)

주미소|2026-10-23 05:11

남지현 이어 장나라의 새 파트너…'이혼 레전드'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라이징 변호사, 11월 20일 첫방

출처:채널 'SBS'
출처:채널 'SBS'

(MHN 주미소 기자) 장나라와 김혜윤이 '굿파트너2'에서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23일 차은경(장나라)과 강혜성(김혜윤)의 첫 만남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시즌1에서 남지현과 호흡을 맞췄던 장나라가 새 파트너 김혜윤과 어떤 합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 가운데 두 사람은 법정에서 상대 변호사로 처음 마주하며 불꽃 튀는 출발을 알렸다.

영상은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차은경(장나라)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20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다운 여유와 존재감은 여전했다. 그 맞은편에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사건을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변호사 강혜성(김혜윤)이 섰다. '레전드'로 불리는 차은경이 직접 법정에 나타나자 강혜성은 순간 굳어버렸지만 이내 기세를 되찾는다.

두 사람의 설전도 눈길을 끈다. 차은경(장나라)이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며 뼈 있는 한마디를 건네자 강혜성(김혜윤)은 물러서지 않고 "내가 꼭 승소한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강혜성이 꺼낸 말을 차은경이 가볍게 받아치며 두 변호사의 실력 차와 앞으로 펼쳐질 맞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시즌에서 장나라가 연기하는 차은경은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을 키워낸 대표 변호사다. 냉철한 판단력은 그대로지만 재판이 끝난 뒤 의뢰인의 삶까지 살피는 깊이가 더해졌다. 법정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김혜윤은 집요함과 성실함을 무기로 이혼 사건에 유독 진심인 5년 차 변호사 강혜성으로 분한다. 여기에 시즌1의 표지훈(피오)이 진은호 역으로 돌아오고, 박해진이 라이벌 변호사 박태수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한편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이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즌1에 이어 현직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펜을 잡았다. 2년 만에 돌아온 작품이 시즌1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추천 뉴스

*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인기 Topics

케이타운포유 로고
K-POP의 모든 것! 케이타운포유
앱에서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받아 보세요!

QR코드 스캔하고 케이타운포유 앱으로 보기
App Store QR 코드
App Store
Google Play QR 코드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