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솔로 데뷔 10주년 맞아 ‘식목일VI’ 개최…메인 포스터 공개
14일 정규 2집 ‘2X8’ 발매→11월 단독 콘서트… 솔로 데뷔 10주년 행보

(MHN 김설 기자)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솔로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식목일VI - 에버 그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남우현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배경 속 화려한 장식으로 둘러싸인 남우현은 빛나는 왕관과 화이트 의상을 매치했다. 고풍스러운 액자와 꽃을 형상화한 장식이 어우러진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싱그러운 꽃과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공간 속 남우현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꽃과 잎으로 장식한 크라운을 착용한 남우현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앞선 이미지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포스터는 공연 타이틀인 ‘EVER GREEN’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표현했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남우현이 이번 공연에서 지난 시간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이어진다.
‘식목일’은 2018년부터 이어온 남우현의 단독 브랜드 콘서트다. ‘팬 여러분들과 한 그루의 나무를 마음속에 심고 가면 좋겠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식목일VI - EVER GREEN’은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에 앞서 남우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을 발매한다.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자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DEVIL(데빌)’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되며, 남우현은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남우현의 솔로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6시, 8일 오후 4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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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