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야외 수영장서 비키니 입고”…’탑 ♥’ 나나, 오래 꿈꾼 로망 발언→’재조명’
나나, 과거 ‘결혼식’ 관련 언급 재조명…”파티처럼 하고 싶어”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출신 배우 나나가 과거 밝힌 결혼에 대한 생각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채널 ‘옹스타일’에는 ‘임슬옹의 걸스옹탑. 첫 번째 게스트 나나 추구미, 슬옹과의 듀엣 앨범, 결혼 로망까지 알차게 담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나는 임슬옹의 집을 찾아 임슬옹, 김태성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나나는 배우로서의 진솔한 고민을 털어놓은 후 인간 ‘나나’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나나는 “결혼할 사람을 빨리 찾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로망도 있고 아기도 너무 좋아한다. 정말 딱 좋은 시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로망도 숨기지 않았다. 나나는 “하고 싶은 결혼식이 파티처럼 하는 것이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안에는 비키니를 입은 채 야외 풀장에서 하고 싶다”면서 “수영장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은 그저 모든 사람들이 수영복을 갖춰 입는 것. 결혼식이 끝난 뒤에는 모두 수영장에서 파티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환하게 웃었다.
이를 들은 임슬옹이 “우리는 다 못 가!”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나는 “그냥 자유로운 그런 결혼식을 하고싶다”며 “그냥 상상이지 않냐”고 전했다.

당시 화제가 되지 않았던 해당 발언은 2일 나나가 빅뱅 출신 탑과 열애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이후 재조명됐다. 같은 날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의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와 함께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나나의 거주지 인근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 등 다수의 매체에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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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