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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부 가렸는데…男 스타, 걸음걸이로 정체 들통→”한국 분들이 1m에 한분씩” [MHN:픽]

정효경 기자|2026-10-02 07:34

김종국, 하와이 갔다가 한국인 모녀와 사진 촬영

출처: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MHN 정효경 기자)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가수 김종국은 얼굴을 전부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걷는 모습 때문에 팬들이 자신을 알아봤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종국은 지난 1일 개인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을 통해 하와이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출처: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이날 김종국은 SBS 예능 ‘런닝맨’이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결방하면서 예상치 못한 휴식이 생겼다며 “굉장히 오랫동안 이렇게 좀 여유 있게 쉬는 시간이 없었다. 바다나 보고 쉬다가 운동이나 갔다 올까 하고 있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후 김종국은 “운동 가려고 버스 정류장에 오는데 한국 모녀분께서 저인 것 같다고 따라오셨다. 사진을 찍어드렸는데, 저는 나름 가렸다고 생각했다. 근데 걸음걸이 보고 아셨다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출처: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그는 하와이에 한국인이 매우 많다며 “한국 분들이 1m에 한 분 씩 계신다. 알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냥 쓱쓱 지나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하와이를 여러 번 방문했다는 김종국은 첫 번째 방문 때는 어머니와 함께했으며, 두 번째와 이번 세 번째 방문은 홀로 여행을 왔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바닷가 예쁜 것도 하루 이틀”이라며 현지인에게 직접 위치를 물어 헬스장을 찾아 방문하기도 했다.

출처: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또 김종국은 지프 루비콘 차량을 렌트해 하와이의 성수동으로 불리는 카카아코 거리와 파인애플 농장인 ‘돌 플랜테이션’을 방문해 아이스크림을 먹고, 바다거북이 출몰하는 라니아케아 해변에서 아보카도 수제버거를 먹으면서 여행을 즐겼다. 그러면서 “3년 전 홀로 하와이에 여행 왔을 때 영상을 찾아봤더니, 너무 무료하고 반복되던 하루하루가 너무 비교됐다”며 “총각 때와 유부남 때의 다른 하와이 일정을 비교해서 담아봤다. 먹는 거나 동선이 어찌나 다른지 몸은 좀 힘들어도 남는 게 있는 여행”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소규모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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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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