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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스타, 도로 한복판서 긴급 정지→발 벗고 미화원 도왔다...과거 ’선행’ 역주행 재조명

안지훈 기자|2026-10-02 07:17

홍석천 4년 전 미담 역주행 화제…도로 한복판서 환경 미화원에 ‘도움의 손길’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MHN 안지훈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도로 위에 쏟아진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약 4년 전 촬영된 영상이 재차 화제가 되며 홍석천도 의아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서울 공덕역 인근 도로에서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다. 앞서가던 트럭에서 쓰레기 포대가 떨어지자, 차에 타고 있던 홍석천이 운전자에게 비상등을 켜 달라고 한 뒤 직접 내려 쓰레기를 줍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수습을 환경 미화원에게 마친 뒤 인사를 건네고 차로 돌아갔다.

출처:홍석천

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쓰레기 포대를 홍석천 형님이 발견하고 같이 치워 주는 모습이 영상으로 찍혔다”면서 “억지로 하는 것과 진심으로 하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고 적었다. 영상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서 더 감동적이다”, “저런 게 진짜 인성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석천을 칭찬했다.

출처:MHN DB

하지만 이번 일은 최근 일이 아닌 4년 전 미담으로 알려졌다. 2022년 12월 당시 홍석천의 지인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홍석천씨 인성’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을 올렸다. 해당 누리꾼은 홍석천이 “잠시 차 세우고 깜빡이 켜”라고 말한 뒤 밖으로 나가 쓰레기를 줍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홍석천도 2023년 MBN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 출연해 당시를 회상하며 “늘 하던 건데 어쩌다보니 찍혔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은 바 있다.

출처:홍석천

뜻밖의 역주행에 홍석천도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MBC연예에 “예전 영상인데 다시 올라와 괜스레 민망하다”며 “당시 환경미화원 분이 위험하게 도로를 정리하시고 계시길래 차량 비상 깜빡이를 켜고 잠깐 도와드린 것 뿐”이라고 전했다.
홍석천의 선행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올해 초 태국 송크란 축제 현장에서 DJ로 무대에 올랐다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여성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데 힘을 보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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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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