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과 마약’ 한서희, 나나 열애 인정에→공개 응원...”행복하세요” 짧은 축하 [MHN:피드]
한서희, 과거 탑과 함께 대마 흡연→징역 3년·집행유예 4년 판결

(MHN 안지훈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과 배우 나나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탑과 함께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은 한서희가 응원을 보냈다.
2일 한서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 과정에서 한 누리꾼은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며 과거 한서희와 마약 사건으로 엮였던 탑의 열애 사실을 언급했고, 이에 한서희는 “행복하세요~”라는 짧은 반응을 내놓았다.

앞서 이날 탑과 나나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의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더블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았으며,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는 두 사람이 나나의 자택이 위치한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마을 인근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담기기도 했다.

2006년 그룹 빅뱅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탑은 2016년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가 발각되며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한서희 역시 기소됐다. 해당 재판에서 탑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한서희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한서희는 별도의 마약 투약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한서희는 6개월간 복역한 뒤 2023년 11월 출소했다.
한서희는 2012년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 – 위대한 탄생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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