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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규모의 집이 보통은 아니잖아요” 사카구치 켄타로, 한국 연예인 집 방문에 깜짝 [MHN:픽]

김설 기자|2026-10-01 10:02

홍진경표 갈비찜·게장에 감탄… ‘키드냅 게임’ 촬영 비하인드 공개

출처: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MHN 김설 기자) 배우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홍진경의 집을 찾아 음식과 여행,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켄타로, 이준기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아시아 스타의 삶(with 홍진경 갈비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평창동에 위치한 홍진경의 집을 방문했다. 홍진경은 이준기를 보며 “진짜 동안이다. 준기 씨”라며 나이를 듣고 놀라워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한국에 오면 주로 식당에서 음식을 먹었다며 “한국에 오면 가게에 가서 먹으니까 집에서 먹는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밝혔다. 홍진경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맛본 그는 “너무 맛있다”며 연이어 감탄했다.

출처: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이 “집을 방문하는 게 많진 않잖아요”라고 묻자 켄타로는 “진짜 별로 없다”고 답했다. 이어 집을 둘러보던 중 “이런 규모의 집이 보통은 아니잖아요”라며 놀라워했고, 이준기 역시 “절대 보통이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켄타로는 집에서 바라보는 경치에도 감탄했다.

홍진경은 두 사람에게 “식당에 왔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먹어라”며 음식을 계속 내왔다. 특히 직접 게장을 밥에 짜서 건네자 두 사람은 한입 맛본 뒤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준기는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가끔 요리한다”며 “예전에는 자주 만들었는데 요즘은 귀찮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한 ‘키드냅 게임’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이준기는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일로 “켄타로에게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이고 싶어서 어딜 가든 한국 음식집에 데려간 것 같다”고 전했다.

홍진경이 켄타로에게 주량을 묻자 이준기는 “끝날 때까지 함께 마신다”고 답하며 촬영 현장에서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낸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서로의 매력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홍진경이 이준기에게 자신의 매력을 묻자 이준기는 “코는 예쁘다”고 답했다. 이어 “켄타로는 강아지상, 저는 고양이상 같다”고 자신의 외모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기분 좋은 일에 대해서는 여행을 꼽았다. 이준기는 “여행을 잘 못 가봤다”며 “일을 해야 할 것 같고 그랬는데 40대 넘어서 처음으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행 가는 걸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전했다.

출처: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사카구치 켄타로는 “매일 촬영이 끝나고 ‘오늘 뭐 먹을까’ 생각하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말하며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준기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키드냅 게임’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다. ‘키드냅 게임’은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벌어지는 초대형 납치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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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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