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또 판 키웠다... 대한민국 유튜버 총집합 ’유튜버 골든벨’
"이거 진짜 한자리 모이기 힘든 라인업인데"... 이걸 하네, 나영석 '유튜버 골든벨'이 찾아온다


(MHN 주미소 기자) 나영석 PD가 이번에는 대한민국 유튜버들은 한데 모아 새로운 예능에 도전한다.
나영석 PD가 오는 10월 8일 방영되는 tvN '유튜버 골든벨'로 새로운 도전에 임한다. 앞서 '채널십오야'는 지난달 28일부터 공식 채널을 통해 새 프로그램 '유튜버 골든벨'의 예고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왔다.
'유튜버 골든벨'은 대한민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튜버들을 모아 퀴즈와 게임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채널십오야'는 "구독자 758만 기념 가을 특집 초대형 4부작 프로젝트"라며 '유튜버 골든벨'의 엄청난 스케일을 예고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들이 펼치는 신나는 두뇌 운동회"라고 소개하며 기존의 골든벨 형식에 나영석 특유의 색깔을 더한 새로운 구성을 예고했다.
특히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유튜브를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유튜버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스트리머 분야로는 '우정잉',' 룩삼' 등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리뷰 분야로는 '찰스엔터', '흑백리뷰', 뷰티 분야로는 '레오제이', '회사원A'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여행, 일상, 먹방, 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유튜버들을 섭외한 나영석 PD의 섭외력 또한 눈에 띈다.
방송인뿐 아니라 유튜버로써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온 출연자들 또한 눈에 띈다. 곽범을 비롯해 가비, 미미미누, 엄지윤, 소녀시대 효연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화려한 라인업은 온라인에서도 화제다. 지난 30일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6천회가 넘는 공유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들을 한자리에 모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나영석 PD는 유튜브를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지난 8월 14에 공개된 '나영석의 와글와글'에서 그는 유튜브 운영에 대해 "자신이 좋아하고, 하고 싶은 콘텐츠를 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나영석 PD는 KBS2 '1박 2일'로 이름을 알리며 tvN '신서유기', '지구오락실' 등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예능계 대표 연출자로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TV와 채널을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 '유튜버 골든벨'을 통해서 또 어떤 새로운 포맷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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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