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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통장에 얼마 있냐” 송가인, 조나단과 ’찐친’ 호흡→100만 돌파 ’또 한 번 대박’

민서영 기자|2026-10-01 07:02

송가인, 조나단 만남 영상 '100만뷰' 돌파

출처:채널 '송가인'

(MHN 민서영 기자) 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채널에서 두 번째로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달 21일 채널 '송가인'을 통해 공개된 조나단과의 만남 영상이 최근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다. 앞서 팬 결혼식을 기습 방문한 영상으로 채널 최초 100만 뷰를 기록했던 송가인은 이번 조나단과의 협업을 통해 두 번째 100만 뷰라는 성과를 거뒀다.

'송가인' 채널의 해당 영상에서 송가인은 조나단이 추천하는 맛집을 방문해 식사를 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송가인은 조나단에게 "너 통장에 얼마 있냐"고 물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조나단이 웃으며 답변을 피하자 "그때도 물어봤는데 안 알려주더라. 빨리 은행 애플리케이션 켜봐"라고 재차 물었고, 이에 조나단은 "그거 우리 엄마도 모르는 거다"고 답하며 친남매 같은 호흡을 보였다.

조나단은 송가인의 음악적 역량에 대해서도 존경심을 표했다. 그는 과거 송가인을 떠올리며 "누나는 제게 '이 사람은 방송에서 볼 수 없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대단한 인물, 레전드였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울린다는 말의 의미를 느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송가인은 "나단이 출연료 얼마 주냐"고 너스레를 떨며 화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전라도 사투리를 주제로 퀴즈 대결을 펼쳤다. 한국에서 초·중·고교 12년을 지낸 조나단과 고교 시절까지 전라도에 살았던 송가인은 사투리 문제를 차례로 풀었고, 각각 7개씩 맞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 문제에서 송가인이 정답을 맞히며 최종 승리를 거뒀다. 조나단은 승패가 결정된 후 "원래 채널 내기를 하려고 했는데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 조나단이 "편하게 와서 밥 먹고 이야기 나눠서 너무 좋다. 나중에 또 불러달라"며 다음 만남을 기대하자, 송가인은 "말 예쁘게 한다. 다음에 누나가 너 채널에 갈게. 불러줘"라고 화답하며 마무리했다. 시청자들은 "송가인 조나단 케미가 좋다", "두 사람의 찐친 케미 때문에 웃으면서 힐링했다", "맛집부터 사투리 대화까지 레전드 영상이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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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MHN Sports로부터 제공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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